청소년·청년에게도 활력을…수원S서울병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과 ‘맞손’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26.03.26 14:59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과 한성재단 수원S서울병원은 25일 수원S서울병원에서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직원과 가족은 물론 재단이 지원하는 청소년·청년 등 지역 구성원 전반에 보다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비급여 진료비 할인, 예방접종 등 의료 지원, 지역사회공헌 사업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의료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핵심은 지원 대상의 확장성으로 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청년 프로그램과 의료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기존 제도권에서 소외될 수 있었던 대상까지 지원 범위를 넓힐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재단 구성원뿐 아니라 지원 대상 청소년과 청년에게도 실질적인 의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성재단 수원S서울병원 김종우 병원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이번 협력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의료 지원과 사회공헌을 병행해 지역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의료 지원과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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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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