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 · 치매센터

노후에도 일상적인 삶을 누리는 첫 단계
S서울병원 치매진료

치매는 노화가 아닌 뇌 질환으로, S서울병원은 신경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증상별 맞춤 치료를 제공합니다.

치매인구는 65세 이상의 약 10%이고,
건망증과는 다릅니다

  • 01

    알츠하이머
    (60~70%)

    알츠하이머병은 베타 아밀로이드의 축적으로 신경세포가 점차 파괴되며, 기억장애, 방향 감각 저하, 언어장애, 판단력 감소, 망상 등이 나타나다가 말기에는 대소변 조절 장애, 운동장애, 삼킴장애, 폐렴 등이 발생합니다.

  • 02

    혈관성 치매
    (20%)

    혈관성 치매는 뇌출혈, 뇌경색 등으로 뇌혈관이 손상되면서 발생하며, 판단력 저하와 집중력 감소가 두드러집니다. 경우에 따라 보행 장애나 말투 변화 등 신체적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 03

    기타 원인
    (10%)

    전측두엽퇴행, 파킨슨병, 뇌종양, 대사성질환, 중독성질환, 감염성질환 등 70여가지 이상의 기타 원인이 있습니다.

치매도 조기에 발견하면
90% 치료 가능한 길이 열렸습니다

  • 중증치매

    기억력뿐만 아니라 판단력, 언어, 인식 등의 전반적인 인지 기능이 심각하게 저하됩니다.
    스스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렵고, 전적인 도움이 필요한 단계입니다.

  • 경증치매

    객관적인 인지 저하가 명확히 나타나며, 일상생활에서의 독립적인 기능에 부분적인 어려움이 발생합니다.
    치매 초기 단계로, 주변의 도움을 받으면 일상 유지가 가능합니다.

  • 경도인지장애

    기억력 또는 인지 기능의 일부 저하가 관찰되지만, 일상생활은 대체로 독립적으로 수행 가능한 상태입니다.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정기적인 관찰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 정상

    인지 기능은 전반적으로 정상 범위에 있으며,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 없이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나이에 따른 자연스러운 기억력 저하는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매인구는 65세 이상의 약 10%이고,
건망증과는 다릅니다

  • 01

    대학병원급 첨단 장비 보유

    지멘스 3.0T MRI, CT, 디지털 진단 장비 등 고성능 영상 장비를 통해 보다 정밀한 뇌 상태 분석과 조기 진단이 가능합니다.

  • 02

    전문의료진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등 분야별 전문 의료진이 협진하여 AI 기반의 정량적 분석을 바탕으로 보다 정밀하고 객관적인 진단을 제공합니다.

  • 03

    정상적 일상생활 추구

    치매의 진행 단계에 맞춘 맞춤형 재활치료와 통합 면역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가 가능한 한 오랫동안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S서울병원 치매 진료과정은
쉽고 편합니다

  • 간편 치매검사

    기억력, 주의력, 언어 능력 등을 간단히 평가할 수 있는 선별 검사로, 약 10분 내외로 빠르게 진행됩니다.

  • 인지상태검사

    혈액검사 및 Apo-E 유전자 분석을 통해 치매의 위험 인자를 확인하고, 인지기능과 신경학적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 AI 치매 예측

    MRI 및 MRA와 같은 뇌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뇌연령과 뇌위축도를 인공지능(AI)이 정량 분석하여 치매 가능성을 예측합니다.

뇌를 깨우는 통합면역,
인지기능 강화·재활 훈련을 제공합니다

치료는 세계적인 치매 명의
나덕렬 교수님과 협업으로 진행합니다

치매 치료 전
뇌 아밀로이드 PET-CT(사례) 

Before

치매 치료 후
뇌 아밀로이드 PET-CT(사례) 

After

치매 명의

前 삼성서울병원 나덕렬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