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적 원인
평소에
바르지 못한 자세나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경우
무거운 가방을
한쪽 어깨에
장시간 매는 경우
똑바로 서있는 자세에서 양쪽 어깨 높이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등을 90도 정도 구부린 상태를 확인하면 한쪽의 골격이 튀어나온 것이 관찰됩니다.
X-Ray 검사 등의 간단한 검사를 통해 확진이 가능합니다.
요통, 어깨결림,
두통 등이 발생
가슴이 답답하거나
자주 피로감을 느낌
서있을 때 양쪽 어깨의 높이가
확연히 차이가 남
심각할 경우 갈비뼈,골반변형으로
심장과 폐를 압박하여 심폐기능에
손상을 줄 수 있음